검색결과
  • 세계 2위 브룩 헨더슨, 와이어 투 와이어로 포틀랜드 2연패

    세계 2위 브룩 헨더슨, 와이어 투 와이어로 포틀랜드 2연패

    최종일 샷 난조로 어려운 경기를 한 헨더슨. 그러나 스코어를 잘 지킨 끝에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LPGA]세계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중앙일보

    2016.07.04 08:28

  • 보미는 못 말려

    보미는 못 말려

    2016년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골프 스타는 누굴까.‘꽃미남 스타’로 인기를 끌었던 골프 영웅 이시카와 료(25)도, 베테랑 여자골퍼 요코미네 사쿠라(31)도 아니다. 일본에선

    중앙일보

    2016.06.27 01:07

  • 이보미, 일본 어스 몬다민컵 2연패…11개 대회 연속 톱5 신기록 달성

    이보미, 일본 어스 몬다민컵 2연패…11개 대회 연속 톱5 신기록 달성

    이보미(28·혼마골프). [중앙포토]'스마일 퀸' 이보미(28·혼마골프)가 11개 대회 연속 톱5 기록을 세우고 우승도 차지했다.이보미는 26일 일본 치바현 카멜리아힐스골프장에서

    중앙일보

    2016.06.26 15:48

  • '메이저 불운' 김인경의 기지개, KPMG 2타차 공동 2위

    '메이저 불운' 김인경의 기지개, KPMG 2타차 공동 2위

     2012년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일 마지막 홀에서 30cm 퍼트를 놓쳐 우승하지 못한 김인경. 4년 동안 우승이 없는 그가 이번 대회에서 부활을 노리고 있다.[사진 골프파일]김

    중앙일보

    2016.06.10 16:00

  • 3연속 챔피언 먹은 쭈타누깐 “갈비 5인분은 거뜬”

    3연속 챔피언 먹은 쭈타누깐 “갈비 5인분은 거뜬”

    우승 재킷을 대신하는 연분홍색 한복을 입고, 액자 형태의 우승 트로피를 받아든 쭈타누깐. [사진 볼빅]“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 (언니 모리야) “불고기” (동생 에리야)

    중앙일보

    2016.05.31 00:31

  • 세계랭킹 4위로 점프…김세영의 커져가는 태극마크 꿈

    세계랭킹 4위로 점프…김세영의 커져가는 태극마크 꿈

    여자 골프 세계랭킹8월 리우 올림픽을 향한 김세영(23·미래에셋)의 꿈이 영글어가고 있다.김세영은 23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골프랭킹에서 6.26점을 기록해 세계 4위로 올라섰

    중앙일보

    2016.05.24 18:14

  • 김세영 세계랭킹 4위로…태극마크 유리한 고지 점령

    김세영 세계랭킹 4위로…태극마크 유리한 고지 점령

    최근 네 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 10을 기록한 김세영.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고 있지 못한 박인비의 공백을 메울 한국의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LPGA]김세영이 세계랭킹

    중앙일보

    2016.05.24 10:08

  • 3번 우드로 270야드, 남자 뺨치는 쭈타누깐

    3번 우드로 270야드, 남자 뺨치는 쭈타누깐

    뒷심 부족으로 우승 문턱에서 한국 자매들에게 번번이 발목이 잡혔던 쭈타누깐이 달라졌다. 장타를 앞세워 LPGA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중앙일보

    2016.05.24 01:00

  • 남자 같은 스윙하는 괴력의 쭈타누깐

    남자 같은 스윙하는 괴력의 쭈타누깐

     프로골퍼 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은 괴력의 소유자다. 쩍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하체는 유럽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53·잉글랜드)의 젊은 시절을

    중앙일보

    2016.05.23 18:07

  • 탄력 받은 쭈타누깐, LPGA 킹스밀 우승으로 2연승

    에리야 쭈타누깐(21·태국)이 2연승에 성공했다.쭈타누깐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프

    중앙일보

    2016.05.23 06:35

  • 유소연 또 몰아치기,킹스밀 2라운드 단독 선두

    유소연 또 몰아치기,킹스밀 2라운드 단독 선두

    시즌 초 스윙 교정을 하면서 과도기를 겪었지만 샷이 완전히 잡힌 유소연. 그에게 남은 것은 퍼트감 보완이다. [사진 LPGA] 유소연이 킹스밀 챔피언십 Presented by JT

    중앙일보

    2016.05.21 09:04

  • 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지난 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 1년 만에 추억의 장소로 돌아온 이민지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미야자토 미카에게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사진 LPGA]'디펜딩

    중앙일보

    2016.05.20 08:19

  • 태국 총리, LPGA 투어 첫 우승 쭈타누간 초청

    태국 총리, LPGA 투어 첫 우승 쭈타누간 초청

    아리야 쭈타누깐 골퍼. [중앙포토]태국의 남녀 골프 영웅은 통차이 자이디와 포나농 팻럼이었다. 이젠 아리야 쭈타누깐이 그 자리를 잇는다.쭈타누깐은 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중앙일보

    2016.05.13 11:27

  • 김효주, 멀어지는 올림픽 출전 꿈

    김효주, 멀어지는 올림픽 출전 꿈

    최근 부진한 김효주. [롯데 제공]김효주(21·롯데)의 올림픽 출전 꿈이 멀어지고 있다.김효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 우승으로 올 시즌 출발이 좋았지만 이후 하향

    중앙일보

    2016.05.11 11:21

  • 코끼리 덤보 위에 올라탄 ‘덤보’ 전인지

    코끼리 덤보 위에 올라탄 ‘덤보’ 전인지

    미국 플로리다의 디즈니랜드에 있는 코끼리 덤보 위에 올라탄 전인지. 호기심이 많은데다 우직한 모습이 디즈니 만화의 주인공과 닮았다고 해서 전인지는 ‘덤보’란 별명을 얻었다. [사진

    중앙일보

    2016.05.11 00:58

  • [다이제스트] 요코하마 준우승 양희영, 세계랭킹 6위 外

    요코하마 준우승 양희영, 세계랭킹 6위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양희영(27·PNS)이 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위(5.98

    중앙일보

    2016.05.10 01:02

  • ‘태국판 박세리’ 18년 만에 LPGA 잔혹사 끊었다

    ‘태국판 박세리’ 18년 만에 LPGA 잔혹사 끊었다

    태국 여자골프 사상 L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에리야 쭈타누깐(왼쪽)이 언니 모리야의 물 세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쭈타누깐은 2013년 태국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중앙일보

    2016.05.10 00:58

  • 아리야 주타누간, 태국 선수 최초 LPGA 우승

     아리야 주타누간(21)이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무대를 정복했다.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바마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RTJ) 골프트래일 캐피털 힐 세니터 코스에서

    중앙일보

    2016.05.09 06:56

  • 아리야 주타누간 선두, 이민지·유소연 역전 노린다

    아리야 주타누간 선두, 이민지·유소연 역전 노린다

    롯데 챔피언십 우승 후 상승세인 이민지(위)와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유소연.[사진 LPGA]이민지와 유소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역전 우

    중앙일보

    2016.05.08 11:46

  • LPGA 텍사스 슛아웃 3R…한국 선수들 선두 제리나 필러 포위

    LPGA 텍사스 슛아웃 3R…한국 선수들 선두 제리나 필러 포위

    제리나 필러(미국). [사진 유투브 캡처]한국 선수 5명이 선두 제리나 필러(미국)를 추격한다.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어빙에 있는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중앙일보

    2016.05.01 10:03

  • 허미정 텍사스 슛아웃 1R 단독선두

    허미정이 29일 미국 텍사스 주 어빙에 있는 라스 콜리나 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발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프리젠티드 바이 JTBC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

    중앙일보

    2016.04.29 09:20

  • 손가락 골절상 딛고 일어선 허미정

    손가락 골절상 딛고 일어선 허미정

    다시 일어서고 있는 허미정. [하나금융그룹 제공]허미정(27·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을 앞두고 손가락이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산에 오르던 중 넘

    중앙일보

    2016.03.29 10:26

  • 일본 그린은 올해도 보미짱

    일본 그린은 올해도 보미짱

    이보미(28·혼마골프·사진)가 2016년에도 질주하고 있다. 이보미는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

    중앙일보

    2016.03.14 00:33

  • 이보미, 김하늘 제치고 우승

    이보미(28·혼마골프)가 2016년에도 질주하고 있다. 이보미는 13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 골프장에서 벌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토너먼트 PRGR

    중앙일보

    2016.03.13 17:26